아옳이 서주원의 상간녀는 누구?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가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을 일고 있다. 아옳이가 상간녀 소송 제기를 했다는 것인데, 남편 서주원의 외도로 인한 이혼 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옳이와 서주원의 이혼소송

보도에 따르면 아옳이는 남편 서주원의 상간녀를 대상으로 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서주원은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글을 올렸고, 아옳이와 찍은 사진이 삭제 됐다는 점에서 이혼설이 제기되었었다. 아옳이는 현재 진주종 수술 후 회복 중인 상태이며, 현재 이혼소송에 관련해서도 “불륜녀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서주원의 상간녀는 누구?

어떤 한 커뮤니티에서는 서주원이 대학생 상간녀 데리러 학교 자주 가서 작년부터 꽤 유명했고, 그 상간녀는 인스타 공개계정에 럽스타에 스토리 하이라이트까지 다 올려뒀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비공개 계정으로 돌린 상태

아옳이는 모델 겸 기업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서주원은 하트시그널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레이서이다. 이 둘은 2018년 열애를 밝힌 뒤 그해 11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