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4기 합동 강화 훈련 (주합훈련) 정보와 방송일정

귀멸의 칼날 시리즈 3기인 도공마을편까지 국내 OTT에 방영되었다. 특히 도공마을편의 최종회는 확대편성되어 긴 시간 방영되었는데, 마지막 전투 장면은 마음을 울렸다. 이제 4기 합동 강화 훈련을 기다려야 할 때이다.

귀멸의칼날4기_합동강화훈련편

귀멸의 칼날 4기 제목은 합동 강화 훈련?

귀멸의 칼날 4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보면 주합훈련편, 합동강화훈련편, 기둥연습편 등등 다양한 제목들이 나오고 있다. 아직 정규 번역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선번역해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주합훈련편이 주된 제목이 될 가능성이 높긴 하나, 어떻게 공개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현재 귀멸의 칼날 3기 도공마을편 최종화가 방송된 이후 공식 트위터에서는 4기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소식이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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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주합훈련편의 내용은

제목에 나와있다시피 '주'들에게 탄지로 일행이 훈련을 받는 파트가 될 예정이다. 최종국면편이 진행되기 전에 쉬어가는 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다뤄졌던 내용들도 다른 편들에 비해 짤막한 편인데, 어떻게 4기를 진행하게 될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특히 귀살대에서 가장 높은 다섯 명의 주인 토미오카 기유, 시나즈가와 사네미, 이구로 오바나이, 코쵸우 시노부, 히메지마 교메이가 등장할 예정으로 기대 중에 있다. 그중 '코쵸우 시노부'는 일본 현지에서 조사한 귀멸의 칼날 미녀 캐릭터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즈코는 2위에 그쳤다)
최종국면편을 앞두고 4기의 내용은 앞 기수들과는 달리 조금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을 내용으로 보인다.  대략 한 명의 주 당 2회 분량 예상하고 5명이니까 10회에 다음 이야기를 암시하는 내용의 1회를 더해서 11회로 제작될 것 같다. 

제작진행과 방송일정

감독들과 제작사, 캐릭터 디자인을 맡고 있는 파트 모두 3기 도공마을편과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일정은 아직 미정이나, 3기 제작과 동시에 4기가 제작되었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